양 량 — '구름양'일까 '구름량'일까
바른 말구름양, 노동량
틀린 말구름량, 노동양
'양(量)'은 한자어 뒤에서는 '량', 고유어나 외래어 뒤에서는 '양'으로 적어요.
'量'은 한자어 뒤에서는 본음대로 '량'이라 적어요. 예) 노동량, 강수량.
고유어나 외래어 뒤에서는 두음 법칙을 따라 '양'이라 적어요. 예) 구름양, 먹이양. 앞말이 한자어인지 먼저 따져 보세요.
이렇게 써요
- 오늘은 구름양이 많겠습니다.
- 노동량이 크게 늘었다.
-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었다.
이렇게 쓰면 틀려요
- 오늘은 구름량이 많겠습니다.
- 노동양이 크게 늘었다.
- 강수양이 평년보다 적었다.
헷갈릴 때
한자어 뒤 '량', 고유어·외래어 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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