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하다 얇팍하다 — '얄팍하다'가 바른 말
바른 말얄팍하다
틀린 말얇팍하다
'얄팍하다'가 표준어예요. 두께가 조금 얇다는 뜻과, 생각이 깊지 않고 속이 빤히 보인다는 뜻으로 써요. '얇팍하다'는 사전에 없는 표기예요.
'얄팍하다'는 소리 나는 대로 [얄파카다]로 읽고, 적을 때도 'ㄹ' 받침 뒤에 'ㅍ'을 이어 '얄팍'이라고 써요.
'얇다'가 떠올라 '얇팍하다'로 쓰기 쉬워요. 하지만 사전에는 '얄팍하다'로만 올라 있으니 '얄팍'으로 적어요.
이렇게 써요
- 얄팍한 책자를 한 권 건넸다.
- 떡국에는 떡을 얄팍하게 썰어 넣는다.
- 얄팍한 속셈은 곧 들통이 났다.
이렇게 쓰면 틀려요
- 얇팍한 책자를 한 권 건넸다.
- 떡국에는 떡을 얇팍하게 썰어 넣는다.
- 얇팍한 속셈은 곧 들통이 났다.
헷갈릴 때
'얄팍' 하나로 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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