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다 낳다 차이 — 병은 '나았다'
바른 말낫다(병이) — 나아, 나았다
틀린 말낳다(아기·결과) — 낳아, 낳았다
병이나 상처가 없어지는 것은 '낫다', 아기를 낳거나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낳다'예요.
'낫다'는 'ㅅ' 불규칙이라 '나아, 나았다, 나으니'처럼 'ㅅ'이 빠져요.
'감기가 다 낳았다'는 틀리고 '감기가 다 나았다'가 맞아요. '좋은 결과를 낳았다'는 맞아요.
이렇게 써요
- 감기가 다 나았다.
- 좋은 결과를 낳았다.
이렇게 쓰면 틀려요
- 감기가 다 낳았다.
헷갈릴 때
병 = 낫다(나았다), 아기·결과 =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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