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막하다 나즈막하다 — '나지막하다'가 바른 말
바른 말나지막하다
틀린 말나즈막하다
'나지막하다'가 표준어예요. '나즈막하다'는 표준어가 아니라서 '나지막하다'로 고쳐 써야 해요.
'나지막하다'는 위치가 꽤 낮다는 뜻도 되고, 소리가 꽤 낮다는 뜻도 돼요. '나직하다'와 뿌리가 같은 말이에요.
'나즈막'이라고 소리 내는 분이 많아서 헷갈리지만, 글로 쓸 때는 '나지막'이에요. 활용할 때도 '나지막한', '나지막하게'로 써요.
이렇게 써요
- 동네에는 나지막한 건물이 많다.
- 그는 나지막하게 말을 이었다.
- 나지막한 언덕을 넘어 마을에 닿았다.
이렇게 쓰면 틀려요
- 동네에는 나즈막한 건물이 많다.
- 그는 나즈막하게 말을 이었다.
- 나즈막한 언덕을 넘어 마을에 닿았다.
헷갈릴 때
'나직하다'와 한 식구 — '나지막'.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가 직접 만들고 운영합니다 · 규범 근거: 국립국어원 「한글 맞춤법」·「표준어 규정」·표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