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묵다 켸켸묵다 — '케케묵다'가 맞아요
바른 말케케묵다
틀린 말켸켸묵다
물건 따위가 아주 오래되어 낡았다는 뜻은 '케케묵다'로 써요. '켸켸묵다'는 '케케묵다'로 고쳐 쓰라고 한 표기예요.
'케케'와 '켸켸'는 비슷하게 들리지만, 표준어로 정해진 것은 '케케'예요. 'ㅖ' 대신 'ㅔ'를 써요.
'케케묵은'처럼 활용해서 써요: 케케묵은 이야기, 케케묵은 생각.
이렇게 써요
- 창고에서 케케묵은 책이 나왔다.
- 케케묵은 관습을 바꾸자는 목소리가 커졌다.
- 케케묵은 먼지를 털어 냈다.
이렇게 쓰면 틀려요
- 창고에서 켸켸묵은 책이 나왔다.
- 켸켸묵은 관습을 바꾸자는 목소리가 커졌다.
- 켸켸묵은 먼지를 털어 냈다.
헷갈릴 때
'ㅔ'를 두 번 — 케케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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