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곰팽이 — '곰팡이'가 바른 말
바른 말곰팡이
틀린 말곰팽이
'곰팡이'가 표준어예요. '곰팽이'는 사전에서 '곰팡이'로 고쳐 쓰라고 하는 표기예요.
'곰팡이'는 어둡고 습한 곳에서 음식물이나 옷, 기구 따위에 나는 하등 균류를 말해요.
'ㅏ' 뒤에 'ㅣ'가 이어지면 '곰팽이'처럼 소리 내기 쉽지만, 표준어는 '곰팡이'라서 글로 쓸 때는 '곰팡이'라고 적어요. 활용한 말도 '곰팡이가', '곰팡이를'처럼 써요.
이렇게 써요
- 욕실 벽에 곰팡이가 피었다.
- 빵에 곰팡이가 슬었다.
- 장마철에는 곰팡이를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쓰면 틀려요
- 욕실 벽에 곰팽이가 피었다.
- 빵에 곰팽이가 슬었다.
- 장마철에는 곰팽이를 조심해야 한다.
헷갈릴 때
'곰팡이'는 '팡'.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가 직접 만들고 운영합니다 · 규범 근거: 국립국어원 「한글 맞춤법」·「표준어 규정」·표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