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다 가볍은 — '가벼운'이 바른 말
바른 말가벼운, 가볍게
틀린 말가볍은
'가볍다'는 'ㅂ' 불규칙 활용을 해서 '가벼운'이 돼요. '가볍은'은 바르지 않아요.
'ㅂ' 받침이 있는 형용사 가운데 일부는 어미 '-(으)ㄴ' 앞에서 'ㅂ'이 '우'로 바뀌어요. 가볍다→가벼운, 무겁다→무거운, 쉽다→쉬운이 같은 경우예요.
그래서 '가벼운'이 바른 표기예요. '가볍은', '무겁은'처럼 쓰면 틀려요.
이렇게 써요
-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나섰다.
- 발걸음이 가벼워 보였다.
-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
이렇게 쓰면 틀려요
- 가볍은 옷차림으로 산책을 나섰다.
- 발걸음이 가볍어 보였다.
- 가볍은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
헷갈릴 때
가볍다는 ㅂ 불규칙: 가벼운,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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