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다 부치다 — 우표는 '붙이다', 편지는 '부치다'
바른 말붙이다, 부치다
틀린 말붙이다(편지에)
맞닿게 붙게 할 때는 '붙이다', 편지나 짐을 보내거나 전을 지질 때는 '부치다'를 써요.
'붙이다'는 '붙다'의 사동 꼴로, 서로 맞닿아 떨어지지 않게 하는 일이에요. '우표를 붙이다', '이름을 붙이다'처럼 써요.
'부치다'는 편지나 물건을 보내거나, 부침개를 지지는 일을 뜻해요. '편지를 부치다', '전을 부치다'처럼 써요.
이렇게 써요
- 친구에게 편지를 부쳤다.
- 봉투에 우표를 붙였다.
- 고향에 소포를 부쳤다.
이렇게 쓰면 틀려요
- 친구에게 편지를 붙였다.
- 봉투에 우표를 부쳤다.
- 고향에 소포를 붙였다.
헷갈릴 때
붙게 하면 붙이다, 보내면 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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