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바램 — 바라는 것은 '바람'
바른 말바람(바라다)
틀린 말바램(바래다)
무엇을 바라는 마음은 '바라다'의 명사 '바람'이에요. '바램'은 색이 바래는 것이에요.
'바라다 → 바라요, 바랐다, 바람'으로 써요. '바래요, 바랬다'는 '바래다(색이 변하다)'의 꼴이에요.
노래 제목·상품 이름처럼 고유한 이름에 쓰인 '바램'은 그대로 두세요.
이렇게 써요
- 제 바람은 건강이에요.
- 합격하길 바라요.
이렇게 쓰면 틀려요
- 제 바램은 건강이에요.
- 합격하길 바래요.
헷갈릴 때
바라다 → 바람, 바래다(색) →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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