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등바등 아둥바둥 — '아등바등'이 바른 말
바른 말아등바등
틀린 말아둥바둥
'아등바등'이 표준어예요.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 대는 모양을 뜻해요. '아둥바둥'은 사전에 오른 표기가 아니에요.
'아등바등'은 '아등바등하다'로도 쓰이는 부사예요. 예) 아등바등 살아가다.
'아둥바둥'으로 소리 내는 분도 많지만, 글로 쓸 때는 '아등'과 '바등'을 맞춰 '아등바등'으로 적어요.
이렇게 써요
- 하루하루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다.
- 그는 집을 마련하려고 아등바등 일했다.
- 아등바등 애써도 쉽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렇게 쓰면 틀려요
- 하루하루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다.
- 그는 집을 마련하려고 아둥바둥 일했다.
- 아둥바둥 애써도 쉽게 달라지지 않았다.
헷갈릴 때
'아등'과 '바등' — 둘 다 '등'.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가 직접 만들고 운영합니다 · 규범 근거: 국립국어원 「한글 맞춤법」·「표준어 규정」·표준국어대사전